한국 무림의 후기지수(後起之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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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지수002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 무림의 후기지수는 과연 어떤 사람들 일까요?

앞으로 한국 무술계를 이끌고 나갈 후기지수라면 어떤 사람들 일까요?

언제나 세상은 세대교체가 있기 마련이고,

향후 20년이 지나면 지금 무술계에서 힘쓰는 사람들은

경로우대증을 받아 공짜지하철을 타고서 팔당댐까지 소풍이나 다니시게 될 것입니다.

2010년 이후의 한국 무술계를 이끌고 나갈  後起之秀는 과연 어떤 사람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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