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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괘 쌍수검
      팔괘 쌍수검

      팔괘장에서는 135cm정도의 엄청나게 긴 장검을 쓴다. 다른 무술에서도 이런 장검을 쓰는것을 종종 본다.또...팔괘장의 대표적 병기중에 하나인 팔괘대도는 그 길이가 140cm나 된다. 흔히 사용하는 중국 유엽도 길이의 거의 두배나 되는 길이다.자...그러면.과연 이런 엄청난 길이의 장검은 왜 고안되었고, 언제부터 썼을까. 이런 장검은 최근 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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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괘장과 정력
      팔괘장과 정력

      오늘 종로체육관에서 회원들과 팔괘장을 수련하고, 점심먹고나서 일부 멤버는 우리산의 수련장으로 또 모였다. 산속 수련장에서 운동 좀 하다가, 수박을 쪼개먹으며 이바구. 결혼한 회원들에게서 그동안 계속 들었던 얘긴데, 팔괘장을 하고나서 가장 쉽게 느끼는 신체의 변화는 다름 아니라 정력의 강화라는거 였다. 평소에 운동을 안하던 사람들도 아니고, 팔괘장까지 배우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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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도보통지 검법의 금수명칭용어에 대한 고찰’에 대한 반론
      '무예도보통지 검법의 금수명칭용어에 대한 고찰'에 대한 반론

      문헌과해석사(태학사)에서 발간한 '문헌과해석' 2007년 봄 38호에, '무예도보통지 검법의 금수명칭용어에 대한 고찰'이라는 논문이 수록되었다. 그 중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래 점선안의 부분이다. ------------------------------------------------------- 1790년에 간행된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는 이제까지 대표적인 조선시대 군사무예서로서 한국 내 각종 무술단체들의 주목을 받아온 텍스트이다. 이에 대한 학계의 연구도 상당히 축적되어 있으며,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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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인倭人의 일본도
      왜인倭人의 일본도

      현재 일본 오사카성 박물관에 있는 풍신수길의 검을 보면, 일본도 장검의 길이가 기껏해야 80cm도 안되는 칼 이고, 소도는 더욱 짧아서 약 30cm정도 되어 보인다. 풍신수길의 키가 155cm여서 단신이었다고 하지만, 당시 일본인의 평균키는 155cm였고, 160cm가 넘으면 큰키라면서 위대하게 보았다는 것이다. '료마가 간다'에 보면 사카모토 료마가 주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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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2006)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2006)

      2월초에 개봉하는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2006)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결련택견협회의 도기현 회장님이 100% 썼다.이 영화에서는 누가 각본을 썼다고 나오는지 모르겠다만.나는 몇년전에 이 시나리오를 받아 자세히 읽어보았었다.당시 원본에는 중국집 무림각이 아니고, G-Zone카페였었다.그리고 배경은 가리봉동 5거리의 세 무술관이었고.개봉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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