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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연합뉴스) 이창섭특파원 = 영화 `브레이브 하트'로 널리 알려진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월러스가 사용했던 칼이 700년만에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떠난다. 월러스의 칼은 미국 뉴욕으로 보내져 켈트족 전통행사인 타탄 축제 기간 동안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영화 브레이브하트에서 멜 깁슨이 분한 용맹한 전사 월러스는 잉글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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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련지 노사(팔극권 7대 장문인)가 나에게 써 준 휘호를 꺼내보다가, 그가 해 준 말이 다시 떠올랐다. 중국 맹촌의 오 노사님 댁에 방문했던 나에게 그는 '忍' 이라고 크게 써서 주면서, 그 밑에 참을인자에 관해 멘트까지 써 줬는데, 참을인은 곧 '가슴에 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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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왜 이런 우팔상 자세를 하고 계실까.현대 검도에서 가르치는 것 과는 전혀 다르지 않은가.평생을 검도에 바친 노 검객이 말년에 취한 자세 치고는 너무나 엉성하지 않은가.몇년이 지나 이 사진을 다시 보았을때,나는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다.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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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MBC ESPN에서 K-1 서울경기를 봤다.돈 많은 사람들은 링사이드 표를 사서 보기도 했을것이지만,난 링사이드의 그 비싼 표 살돈 없어서 하루 지나서 TV로 봤다.누가 표 줬으면 당근 갔을것이다만. <경기 본 소감> 1) 이면주와 일본애 경기 실망스러웠다.이면주는 이미 전성기를 지난듯 했고,과거의 이면주의 실력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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