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얘기하는데, 이를 악물고 모른 척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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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 몇 명 안되는 레슬링 동호회 회원으로서 노원구 상명고등학교 레슬링 창단식에 다녀왔습니다. 수송중학교 출신들이 상명고등학교로 진학했는데 중학교 1학년 때의 애들같은 귀여운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덧 청년들의 듬직함이 보입니다. 이제 무서워서 같이 연습못하겠어요. 평소에 존경하는 대표팀 박장순 감독님과 같이 사진찍고 역시 바르셀로나 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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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나사렛 예수영보성당에서 성모 마리아 벽화. 그림 이름은 '불꽃의 성모' 전성기의 일리단을 능가하는 이 포스는 '지구인들아. 나를 도와줘' 미국작가 작품. 양키센스지만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