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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는 우상의 황혼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해줄 뿐이다. ‘그런데 싸이코패스 범죄자가 자신의 형사처벌을 가리켜 이렇게 말하고 있으니 애잔하다.
자신이 일제시대 독립운동이나 80년대 민주화운동의 투사쯤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가까운 신경정신과 입원병원을 찾아보는 것이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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