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스팅
제1회 세계 버추얼태권도 선수권대회, 태권도계의 페이커가 필요하다.
- 2024-11-26
자오원앙월 오픈 강좌 및 팔괘장 하루 무료세미나
-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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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싱가포르 OCBC 아레나 스포츠 허브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린 ‘제1회 세계버추얼태권도 선수권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23개국과 개인중립자격 그리고 난민팀에서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버추얼 태권도'의 디지털 융합 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며 미래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버추얼태권도는 마치 철권 게임을 하듯이 고글을 쓰고 가상의 공간에서 상대와 겨루는 경기로, 실제 타격이 없기 때문에 게임의 일부로서 일반인들의 참여도 높일 수...
중국무술은 기본공으로 마보를 채택하고 있으며 팔괘장은 주권을 기본훈련으로 삼는다. 마보는 무술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힘을 양성할 수 있게 한다. Chinese martial arts adopts horse stance as their basic technique. horse stance can help develop the basic strength needed in martial arts.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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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서울팔괘장연구회 0) 0회차 : 11월 3일(일) / (자오원앙월 강좌 신청 혹은 아무나) 팔괘장 주권을 모르는 분 과 팔괘장에 관심있는 분 팔괘장 하루 무료세미나 1) 1회차 11월 10일(일) : 입문 특강, 기본 초식 습득, 몸 만들기, 보법과 신법 훈련, 금강권 훈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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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문화 현상이 있다. 바로 아미산峨眉山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아미파여성쿵후단峨眉派女子功夫團'이다. 이들은 단순한 무술 시범단을 넘어, 전통 무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여성 무술의 강인함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쿵푸단은 4살 때부터 무술을 시작한 링윈(凌雲)씨를 중심으로 8명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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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일 노원구 수락정에서는 제31회 장안편사놀이가 개최되었다. 장안편사놀이는 활쏘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놀이로 편을 갈라 활쏘기를 하던 것에서 유래했다. ‘장안편사놀이’는 1994년 한양천도 600주년 기념행사로 부활하여 2000년 4월 25일 서울특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조선 시대 서울, 한양은 활쏘기 열풍이 불었다. 단순한 무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