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술위키를 임시운영 중입니다. 

2020-11-26 13:50
세계무술위키 세계무술위키
댓글
0
추천 수
0
조회 수
6055
https://www.worldmartialarts.wiki/%eb%8f%99%eb%82%a8-%ec%a4%91%ea%b7%bc%eb%8f%99-%ec%a4%91%ec%95%99%ec%95%84%ec%8b%9c%ec%95%84/?mod=document&uid=227
세계무술위키를 임시운영 중입니다. 사용하시는 도중 시스템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세계무술위키 게시판은  백과사전처럼 각 무술 항목을 전문가들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무술위키 항목의 저자가 되고 싶은 분들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 째, 무술게시판에서 추천수가 많은 글이 있을 때 관리자가 저자와 협의 후 무술위키 항목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저자는 회원가입하고 회원이 된 후 저자 자격을 얻어야 합니다.

두번 째, 문의 게시판을 통해 저술하고 싶은 위키항목에 대해 협의한 후 관리자의 승인을 얻은 후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무술위키 항목의 저술 기준은 특정 단체나 개인의 관점이 아니라 3자의 시각으로 객관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백괴사전 편찬과 같습니다. 특정 단체, 개인의 폄하나 과잉서술이 들어간 경우 글이 게재되지 않습니다.

무술게시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토론과 지식, 정보 제공의 장입니다. 하지만 게시판 운영 원칙은 있으며 이 원칙을 위배할 경우 게시글은 삭제예정 게시판으로 옮겨진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완전삭제합니다. 삭제예정 게시판으로 옮겨진 글의 쓴이는 답글을 통해 게시글 삭제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무술게시판은 존댓말을 사용해야 하며 반말, 무례한 글, 명예훼손 글, 정치관련 글, 게시판의 논의맥락과 동 떨어진 글 등은 삭제합니다. 자세한 것은 게시판 이용 정책과 지침을 참고하세요.

게시판 글에 대해 개인간 분쟁이 일어났을 때는 운영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주제가 무술관련이고 게시판 이용 규칙을 어기지 않는 한 삭제하지 않지만, 다툼이 감정적이나 인신공격, 무술관련 주제를 벗어났을 경우 삭제할 수 있습니다.
전체 0

자오원앙월 오픈 강좌 및 하루 무료세미나

팔괘장의 독문병기인 '자오원앙월' 2024년 오픈 세션 강좌를 시작합니다. 자오원앙월은 팔괘문파가 원조라고 알려져 있으므로 독문병기라고 칭하며, 다른 무술문파에서는 외문병기로 분류합니다.

중국 전통 무술의 부활, 아미파여성쿵후단이 이끈다

아미파 여성쿵후단은 2024년 4월 29일 제4회 아미무술 전승대회에서 공개된 무술표연단이다.  아미파여성쿵후단은 전통 무술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안무와 연출을 가미하여 새로운 형태의 무술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전통 무술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젊은 세대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제31회 장안편사놀이 개최

10월 3일 노원구 수락정에서는  제31회 장안편사놀이가 개최되었다. 장안편사놀이는 활쏘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놀이로 편을 갈라 활쏘기를 하던 것에서 유래했다. ‘장안편사놀이’는 1994년 한양천도 600주년 기념행사로 부활하여 2000년 4월 25일 서울특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소림 심의파의 계승자, 덕건스님

덕건 스님은 그 좁은 방 안에서 소림 심의파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기술들을 하나 하나 보여주셨고, 단련방법을 순서대로 보여주시며 따라 해보게 하셨다. 심의파(心意把)의 '파把'는 하남성 사투리로 권법을 의미한다고 하니 심의파는 심의권과 같은 말이다.

검도는 실전이 아니다: 무술계의 논쟁과 진실

지난 수십년 째 무술계에서는 실전적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해 왔다. 최근 십여 년 간에는 중국무술은 비 실전적이다, 검도는 실전적이다 등등의 수많은 논쟁과 떡밥이 난무했다. 이런 논쟁들은 결론이 나지 않은채 수십 년 째 쳇바퀴 돌듯이 되풀이 되었다.

영춘권의 창시자는 여성일까?

영춘권의 창시자는 엄영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초맨들의 영역인 무술에서 여성이 창시자인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중국 남부는 종법 질서와 가부장적인 면이 더 두드러진 곳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관세음보살이 여성 신격인 것처럼 과거의 세계관에 맞춘 창시설화에 불과합니다.

인천 쿵후의 정통 계승자, 필서신

필서신(畢庶信). 1958년에 인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화교 출신 무술가다. 대만 국적 부모 사이에서 출생한 화교 2세로 16세에 팔괘장의 고수였던 화교 사부 ‘유순화’를 만나 중국 무술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 인천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인천 쿵후의 정통 계승자이다.
번호 제목 작성일
58
합기도 관장들, 문체부 앞 시위…“생존권 보장하라”
합기도 | 2024.02.25 | 조회 3039 | 추천 0
2024.02.25
57
합기도, 2025년 전국체육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승격
합기도 | 2024.02.25 | 조회 2753 | 추천 0
2024.02.25
56
[답변] 청말기에 산동성 출신 무술가들이 만주로 이전한 것이 사실일까요?
Q&A | 2024.02.22 | 조회 2729 | 추천 0
2024.02.22
55
청말기에 산동성 출신 무술가들이 만주로 이전한 것이 사실일까요?
Q&A | 2024.02.20 | 조회 3605 | 추천 0
2024.02.20
54
전북 겨루기 태권도 발전상 한눈에... 국립태권도박물관 테마전
태권도 | 2023.07.13 | 조회 4098 | 추천 0
2023.07.13
53
팔괘장 연구회, 서울시협회장배 우슈대회 겸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우슈 예선전 참가
팔괘장 | 2023.07.10 | 조회 1978 | 추천 0
2023.07.10
52
인천팔괘장 완전정리
팔괘장 | 2023.06.10 | 조회 4142 | 추천 10
2023.06.10
51
팔괘장 정기 운동, 서울 팔괘장 연구회 (2023년 6월 4일)
팔괘장 | 2023.06.05 | 조회 2557 | 추천 0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