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17
합기도 관장들, 문체부 앞 시위…“생존권 보장하라”
합기도 | 2024.02.25 | 조회 3045 | 추천 0
2024.02.25
16
합기도, 2025년 전국체육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승격
합기도 | 2024.02.25 | 조회 2761 | 추천 0
2024.02.25
15
전북 겨루기 태권도 발전상 한눈에... 국립태권도박물관 테마전
태권도 | 2023.07.13 | 조회 4107 | 추천 0
2023.07.13
14
한국 태권도 배준서 4년 만에 정상 되찾아… 간판 이다빈은 예선 충격패
태권도 | 2023.05.31 | 조회 4827 | 추천 0
2023.05.31
13
전갑길 제17대 국기원 이사장 취임, “성장과 개혁 이끌겠다”
태권도 | 2023.04.26 | 조회 4147 | 추천 0
2023.04.26
12
남승현 국기원 시범단장, 최고령 공중격파 기네스도전 성공
태권도 | 2023.04.24 | 조회 4002 | 추천 0
2023.04.24
11
필라테스와 검술을 결합하여 재활/체형교정/양생을 위한 필라테스검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반 | 2023.03.06 | 조회 4316 | 추천 0
2023.03.06
10
장애인태권도선수 국제등급분류, 국내서 최초 특별 진행
태권도 | 2023.02.17 | 조회 4503 | 추천 0
2023.02.17
9
태권도, 2028 LA 올림픽 종목 최종 확정
태권도 | 2022.02.03 | 조회 6401 | 추천 0
2022.02.03
8
국기원, 개원 50주년 맞아 16년 만에‘태권도 교본’발간
태권도 | 2022.01.18 | 조회 7167 | 추천 0
2022.01.18
번호 제목 작성일
21
[답변] 청말기에 산동성 출신 무술가들이 만주로 이전한 것이 사실일까요?
Q&A | 2024.02.22 | 조회 2730 | 추천 0
2024.02.22
20
청말기에 산동성 출신 무술가들이 만주로 이전한 것이 사실일까요?
Q&A | 2024.02.20 | 조회 3607 | 추천 0
2024.02.20
19
팔괘장 연구회, 서울시협회장배 우슈대회 겸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우슈 예선전 참가
팔괘장 | 2023.07.10 | 조회 1979 | 추천 0
2023.07.10
18
인천팔괘장 완전정리
팔괘장 | 2023.06.10 | 조회 4143 | 추천 10
2023.06.10
17
팔괘장 정기 운동, 서울 팔괘장 연구회 (2023년 6월 4일)
팔괘장 | 2023.06.05 | 조회 2558 | 추천 0
2023.06.05
16
2023년 5월 28일 서울 팔괘장 연구회 정기 운동
팔괘장 | 2023.05.28 | 조회 3214 | 추천 0
2023.05.28
15
2023년 5월 21일 서울 팔괘장 연구회 일요일 정기운동
팔괘장 | 2023.05.21 | 조회 2796 | 추천 0
2023.05.21
14
2023년 5월 14일 서울 팔괘장 연구회 4단 승단 이후의 운동 일정
팔괘장 | 2023.05.14 | 조회 3788 | 추천 0
2023.05.14
13
2023년 5월 7일 서울 팔괘장 연구회 일요일 승단대비 마지막 운동
팔괘장 | 2023.05.07 | 조회 3121 | 추천 0
2023.05.07
12
2023년 4월 30일 서울 팔괘장 연구회 정기 운동
팔괘장 | 2023.05.01 | 조회 2401 | 추천 0
2023.05.01
번호 제목 작성일
4
[답변] 아이키도의 검술은 왜 레슬링 검술이 아닐까요? +1
Q&A | 2022.01.26 | 조회 5364 | 추천 2
2022.01.26
3
아이키도의 검술은 왜 레슬링 검술이 아닐까요? +1
Q&A | 2022.01.26 | 조회 5821 | 추천 0
2022.01.26
2
[뉴스] 국제유도연맹, 한국선수들의 특기인 Korean seoi nage 금지
유도 | 2022.01.03 | 조회 9262 | 추천 0
2022.01.03
1
[뉴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가라테 종목 퇴출
가라테 | 2021.12.28 | 조회 7213 | 추천 0
2021.12.28
번호 제목 작성일
2
태국 유명 무술감독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조직에 납치
일반 | 2022.07.13 | 조회 22115 | 추천 0
2022.07.13
1
세계무술위키를 임시운영 중입니다. 
일반 | 2020.11.26 | 조회 6059 | 추천 0
2020.11.26
번호 제목 작성일
2
“극강 전투력의 화신” 美네이비실 전설의 사령관 사망...오사마 빈 라덴 사살 부대
일반 | 2021.12.29 | 조회 6184 | 추천 0
2021.12.29
1
[뉴스] 대한주짓수회, 2022년 주짓수국가대표선발전 개최
주짓수 | 2021.12.28 | 조회 7356 | 추천 0
2021.12.28
번호 제목 작성일
6
UFC 회장, 클럽서 아내 뺨 가격…“자신이 격투기 선수?”
UFC | 2023.01.06 | 조회 4088 | 추천 0
2023.01.06
5
GS25, 정찬성 종합격투기 선수 빅매치 후원 결정
일반 | 2022.02.10 | 조회 4737 | 추천 0
2022.02.10
4
국제종합격투기연맹, 세계반도핑규약에 서명
일반 | 2021.12.29 | 조회 4252 | 추천 0
2021.12.29
3
UFC가 금지 된 곳은 어디?
일반 | 2021.12.29 | 조회 4439 | 추천 0
2021.12.29
2
2021년, 벨라토르 최고의 서브미션 승리 총집합
일반 | 2021.12.27 | 조회 4841 | 추천 0
2021.12.27
1
세계무술위키를 임시운영 중입니다. 
일반 | 2020.11.26 | 조회 5398 | 추천 0
2020.11.26
번호 제목 작성일
6
[뉴스] 출마 포기 대가로 이권 보장? 대한검도회장 선거 1년 만에 ‘잡음’
검도 | 2021.12.31 | 조회 4317 | 추천 0
2021.12.31
5
[뉴스] 재베트남 대한검도회 임기학 부회장, 대한검도회 공로상 수상
검도 | 2021.12.30 | 조회 4696 | 추천 1
2021.12.30
4
영국 오크니에서 9세기 중반의 희귀 바이킹 검 출토
일반 | 2021.12.29 | 조회 5764 | 추천 0
2021.12.29
3
[답변] 검술을 배울 수 있는 곳
Q&A | 2021.01.08 | 조회 4980 | 추천 10
2021.01.08
2
검술을 배울 수 있는 곳 좀 가르쳐주세요
Q&A | 2021.01.07 | 조회 3922 | 추천 0
2021.01.07
1
[뉴스] 대한검도회 회장이 교체되다.
일반 | 2020.12.30 | 조회 4478 | 추천 3
2020.12.30

일반게시판

무술위키 최신글

자오원앙월 오픈 강좌 및 하루 무료세미나

팔괘장의 독문병기인 '자오원앙월' 2024년 오픈 세션 강좌를 시작합니다. 자오원앙월은 팔괘문파가 원조라고 알려져 있으므로 독문병기라고 칭하며, 다른 무술문파에서는 외문병기로 분류합니다.

중국 전통 무술의 부활, 아미파여성쿵후단이 이끈다

아미파 여성쿵후단은 2024년 4월 29일 제4회 아미무술 전승대회에서 공개된 무술표연단이다.  아미파여성쿵후단은 전통 무술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안무와 연출을 가미하여 새로운 형태의 무술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전통 무술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젊은 세대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제31회 장안편사놀이 개최

10월 3일 노원구 수락정에서는  제31회 장안편사놀이가 개최되었다. 장안편사놀이는 활쏘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놀이로 편을 갈라 활쏘기를 하던 것에서 유래했다. ‘장안편사놀이’는 1994년 한양천도 600주년 기념행사로 부활하여 2000년 4월 25일 서울특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소림 심의파의 계승자, 덕건스님

덕건 스님은 그 좁은 방 안에서 소림 심의파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기술들을 하나 하나 보여주셨고, 단련방법을 순서대로 보여주시며 따라 해보게 하셨다. 심의파(心意把)의 '파把'는 하남성 사투리로 권법을 의미한다고 하니 심의파는 심의권과 같은 말이다.

검도는 실전이 아니다: 무술계의 논쟁과 진실

지난 수십년 째 무술계에서는 실전적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해 왔다. 최근 십여 년 간에는 중국무술은 비 실전적이다, 검도는 실전적이다 등등의 수많은 논쟁과 떡밥이 난무했다. 이런 논쟁들은 결론이 나지 않은채 수십 년 째 쳇바퀴 돌듯이 되풀이 되었다.

영춘권의 창시자는 여성일까?

영춘권의 창시자는 엄영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초맨들의 영역인 무술에서 여성이 창시자인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중국 남부는 종법 질서와 가부장적인 면이 더 두드러진 곳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관세음보살이 여성 신격인 것처럼 과거의 세계관에 맞춘 창시설화에 불과합니다.

인천 쿵후의 정통 계승자, 필서신

필서신(畢庶信). 1958년에 인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화교 출신 무술가다. 대만 국적 부모 사이에서 출생한 화교 2세로 16세에 팔괘장의 고수였던 화교 사부 ‘유순화’를 만나 중국 무술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 인천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인천 쿵후의 정통 계승자이다.

무술위키 인기글

무당검법에 대한 소고

무당검법이라 불리는 검법은 무당의 이름을 가탁한 것이지, 무당산과 관계 없다. 그리고 시중에 흘러다니던 무당검법들은 매우 많다. 날이 양날인 검을 들고 하는 검법은 그 형태가 대부분 비슷하며, 달라지기가 쉽지 않다. 삼재검, 곤오검, 청평검, 순양검을 유의미하게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무당파 무술은 없다.

팔괘장 Baguazhang

팔괘장은 중국무술의 하나이다. 창시자 동해천은 북경에서 활동하였고 북경을 중심으로 보급이 되었다. 팔괘장은 이름처럼 손바닥만을 사용하지 않고 기본적인 가드형태가 주먹이 아닌 손바닥을 편 상태가 되는 것이다. 팔괘장의 기격은 북파중국무술의 특색대로 레슬링과 씨름 기술을 많이 차용한 근접전의 형태를 띄고 있다.

아시아 무술의 맥, 유술벨트와 타격벨트

한국은 북방무술은 레슬링, 씨름 등의 유술과 남방무술인 가라테, 중국 남권 등의 타격기가 만나는 곳이다. 한국의 씨름은 오래 전에 중앙아시아를 거쳐 들어왔으며 태권도 등의 타격기는 중국 복건성과 오키나와를 통해 수입되었다.

일본무사들의 휴대용 호신병기 – 십수(十手, 짓테)

십수(十手)는 일본의 무기 및 체포도구의 하나. 30cm - 60cm 정도의 철, 놋쇠 등의 금속이나 참나무 등의 단단한 나무로 된 막대손잡이 부분에 'ㄱ'자를 붙인 것이다. 적의 칼의 방어나, 찌르기, 타격 등의 공격, 때로는 단봉술로 범인의 관절을 꺽고 누르고 던지기 등을 사영해 체포한다. 열 개의 손에 필적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십수'라고 한다. 유파에 따라서는 실수(實手)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십수를 이용한 무술을 십수술이라고 한다.

팔괘장 3대 전인, 이자명

이자명(1902년-1993년)은 팔괘장 3대 전인이며 양진포 노사의 제자이고 양파 팔괘장의 전인이다. 본적은 하북성 기현의 외딴 마을 이도촌(李桃村)이다. 어려서 연청권을 익히고 18세에 팔괘장의 2대 명가 양진포에게 입문하였다. 동시에 배사한 스승으로는 이금표(李金豹)가 있다. 무술과 서화에 능하였다.

무술의 새로운 학습방식, E-무도는 가능할까

다음은 일본의 무술전문지 『비전』지, 2019년 4월 최신호의 E-무도라는 새로운 개념과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무술을 집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무도, 확장하는 심기체(心氣體)" 무도...

명대의 소림무술

다음 글은 텔아비브 대학의 Meir Shahar 교수가 쓰고 『Harvard Journal of Asiatic Studies』Vol. 61: Number 2에 실린 ‘Ming-Period Evidence of Shaolin Martial Practice’라는 논문을 번역한 글이다. 현재 소림사의 무술들은 독자적인 경로로 고대부터 전해진 것들이 아니라 북파 무술의 한 종류일 뿐이며 특히 현대에는 북파무술을 기반으로 소림사 무술이 재건된 바 있다.

뉴스

자오원앙월 오픈 강좌 및 하루 무료세미나

팔괘장의 독문병기인 '자오원앙월' 2024년 오픈 세션 강좌를 시작합니다. 자오원앙월은 팔괘문파가 원조라고 알려져 있으므로 독문병기라고 칭하며, 다른 무술문파에서는 외문병기로 분류합니다.

중국 전통 무술의 부활, 아미파여성쿵후단이 이끈다

아미파 여성쿵후단은 2024년 4월 29일 제4회 아미무술 전승대회에서 공개된 무술표연단이다.  아미파여성쿵후단은 전통 무술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안무와 연출을 가미하여 새로운 형태의 무술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전통 무술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젊은 세대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제31회 장안편사놀이 개최

10월 3일 노원구 수락정에서는  제31회 장안편사놀이가 개최되었다. 장안편사놀이는 활쏘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놀이로 편을 갈라 활쏘기를 하던 것에서 유래했다. ‘장안편사놀이’는 1994년 한양천도 600주년 기념행사로 부활하여 2000년 4월 25일 서울특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배우기 힘든 무예, 문무빈태권도 2단 승단식

2024년 5월 11일 문무빈태권도 2단 승단식이 있었습니다. 문무빈태권도는 세상에서 제일 배우기 힘든 무술입니다. 배울 장소가 없고 이론적, 기능적으로 어려운 문무빈태권도를 매주 1회씩 꾸준히 5년간 수련해 왔습니다.

정치적 중립위반 논쟁에 휩싸인 이동섭 국기원 원장

이동섭 국기원장은 최근 정치적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의 중심은 이동섭 원장이 경기 용인 갑지구 국회의원 선거에 경선을 신청했다는 점이다.  이동섭 원장은 2023년 12월 14일 총선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국회의원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여성이 남성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술, 소도술 오픈세션

서울팔괘장연구회에서는 2024년 4월부터 소도술 교습이 있을 예정입니다. 소도술은 일본검술의 소태도술을 기반으로 검도와 단검도의 기법이 종합되고 일부 한국적인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쓸모있는 무기술이라고 자평합니다.

국립태권도박물관 태권도 아카이브 기획 전시 ‘흑백의 여로’ 개최

태권도원은 2023년까지 수집된 38,000여 점의 유물과 기증품 가운데 아카이브 자료를 중심으로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태권도가 걸어온 여정을 재조명하는 기획 전시 ‘흑백의 여로’를 19일부터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개최한다.